애플이 2015년 3분기 전체 스마트폰 시장 이익의 94%를 독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조사 전문기관 캐나코드 지누이티(Canaccord Genuity) 보고에 따르면, 2013년을 기점으로, 애플은 스마트폰 분야에서 운영이익이 급증하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는 그만큼의 운영이익이 급감하고 있는 추세로 나타났다. 이는 아이폰의 평균 판매 단가(ASP, Average Selling Price) 인상이 애플의 영업이익 급증으로 이어진 반면,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평균...
인텔이 포괄적 AI 전용 데이터센터 컴퓨팅 포트폴리오인 ‘인텔 너바나 플랫폼(Intel Nervana)’을 공개했다. Ÿ   향후 3년 간 딥러닝 모델 훈련에 소요되는 시간을 GPU 솔루션 대비 100분의 1로 감소를 목표로 개방적인 AI(Artificial Intelligence, 인공지능) 에코시스템 구축을 위해 호환성과 이용 편이성을 갖춘 다양한 개발자 툴을 배포해 AI 혁신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인텔은 21일,...
지니 로메티 IBM 회장은 최근 새롭게 문을 연 뉴욕 왓슨(Watson) 글로벌 본부 개소 행사에서 왓슨이 전세계 25개국 이상에서 도입되고 있다고 밝혔다.왓슨은 방대한 규모의 빅데이터(Big Data)를 학습·분석해 자연어 기반으로 인간과 소통하는 혁신적인 인지 컴퓨팅 시스템으로 컴퓨팅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2014년 1월, IBM은 클라우드 기반의...
초고화질(UHD) TV 실험방송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UHD 방송을 위한 장비들은 대부분 외국산이었지만, 국내 연구진이 디지털 영상을 압축해 주는 기기인 인코더의 국산화에 성공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풀-HD(Full HD) 방송보다 4배 더 선명한 4K-UHD 영상을 초당 60P(프레임) 속도로 실시간 압축해주는 고효율 비디오 코딩(HEVC) 인코더를 개발했다. 현재 UHD 방송의 경우 지상파 및 케이블 방송에서 실험방송 되고...
인텔이 글로벌 FPGA 업체인 알테라(Altera)를 167억 달러(18조 5000억 원)에 인수합병 할 예정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혔다. 알테라는 19개의 나라에 3천명의 임직원을 보유한 휴대전화 네트워크와 반도체칩인 디지털 회로 칩 PLD(programmable logic devices)와 FPGAs(field programmable gate arrays)를 생산하는 전문기업을 생산하는 회사다. 이번 인수합병의 규모는 지금까지 인텔 역사상 최대 규모의 거래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인텔은 삼성전자를...
 KT가 자사 브랜드를 사칭한 스미싱 유포자를 대상으로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해 스미싱 피해로부터 고객을 적극 보호하겠다고 밝혔다.KT는 KT를 사칭한 악성코드 유포로 ▲고객 혼돈으로 인한 피해 유발 ▲KT의 영업 방해 ▲브랜드 이미지 훼손 등 ‘olleh’ 표장과 ‘olleh.com’ 도메인에 대한 상표법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스미싱 유포자를 고소했다.해당 스미싱 문자는...
구글 G메일 인박스(Inbox)에 머신러닝(ML)을 이용해 '똑똑한 답장(Smart Reply)'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발린 미클로스(Bálint Miklós) 구글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는 11월 3일, G메일 공식 블로그 포스팅을 통해 똑똑한 답장은 간단한 답변으로 처리할 수 있는 G메일을 받으면, 인박스 앱이 준비한 답장을 3가지 버전으로 제안해 탭 한번으로 선택해서 보낼 수 있는 기능이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방식은 애플(Apple)이 이미...
리눅스(Linux)와 협업 소프트웨어 개발 등을 진행하는 비영리단체 리눅스 재단(Linux Foundation)이 20일(현지시간) 경력 초기와 엔지니어급 시스템 관리자를 위한 새로운 인증 프로그램을 발표했다.리눅스 재단은 새로운 프로그램 발표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리눅스콘과 클라우드오픈 참석자 약 1,000명에게 시험 무료 응시의 혜택을 제공하며, 그 다음 500명에게는 응시료를 특별가(50달러)로 할인한다. 응시료 정가는300달러이다.리눅스 재단 인증 프로그램은...
오는 2020년 쯤 우리나라에서도 자동차 스스로 부분적인 자율주행이 가능한 레벨3 수준의 자율주행차가 상용화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6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열린 제3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미래창조과학부·산업통상자원부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자율주행차 상용화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방안은 자동차 선진국에 비해 다소 뒤떨어진 자율주행 기술개발을 촉진하는 한편 자율주행차의 조속한 상용화를 위해 규제 개선...
도로교통 단속 장비가 최첨단으로 중무장, 오는 28일부터 본격 운영된다.도로교통공단은 무인교통단속장비 점검업무의 자동화 및 첨단화를 위한 교통단속장비 첨단점검차량(TESIV, Traffic Enforcement System Inspection Vehicle)을 개발, 시범운영을 완료하고 오는 11월 28일부터 서울에서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교통단속장비 첨단점검차량은 첨단 센싱 기술과 최신 영상 및 모바일 기술이 융합된 시스템을 장착하여 주행 중 자동으로 루프검지기 작동상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은 ‘제4차 과학기술기본계획’ 수립과정에 일반 국민들과 연구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온라인 과학기술정책 참여공간인 ‘과학기술혁신플러스(www.scienceplus.kr)’를 8월 10일(목)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과학기술혁신플러스는 국민들이 인터넷이나 모바일을 활용해 쉽고 재미있게 과학기술정책 수립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만든 온라인 정책소통 플랫폼으로, ‘국민이 직접 과학기술혁신 정책에 대한 생각을 더할 수 있는(plus) 공간’이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이는 국민들이...
정부와 여당은 5일 통상교섭본부를 설치하고 중소벤처기업부를 신설하는 내용의 정부조직개편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개편안에 따라 기존 17부·5처·16청·5실로 구성된 정부조직은 18부·5처·17청·4실 체제로 개편된다.행정자치부는 이날 배포한 정부조직개편 관련 당정협의 결과 참고자료를 통해 “국내외 어려운 여건을 고려하고 국정 안정을 위해서 정부조직개편을 최소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이번 개편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재난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