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LTE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차량통신 표준기술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전자는 지난 3월 열린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 세계 이동통신 표준화 기술협력기구) 표준총회에서 ‘LTE기반 V2X(Vehicle to Everything, 차량과 모든 개체 간 통신)’기술을 주도하는 ‘주관사(Rapporteur)’로 최종 선정됐다.  ‘LTE기반 V2X’기술은 3GPP가 기존 이동통신 표준영역에서 벗어나 차량통신 표준영역에서 선정한...
국내 연구진이 당뇨병 유발에 관여하는 유전자를 조절하는 단백질을 발굴해냈다. 향후 당뇨병 치료제 개발을 위한 새로운 표적단백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과학기술대 생명과학과 최장현 교수 연구팀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미래창조과학부가 추진하는 신진연구자지원사업(신진)의 지원으로 수행되었고 연구결과는 생명과학 분야 국제학술지(Genes & Development) 온라인판 10월 14일자에 게재되었다.(논문명 : Thrap3 docks on phosphoserine...
페이스북의 자회사 오큘러스(Oculus)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열린 코리아 VR 페스티벌에서 가상현실을 활용한 소셜 VR 플랫폼인 페이스북 스페이스(Facebook Spaces)를 선보였다. 페이스북 스페이스는 오큘러스의 리프트(Rift)와 가상공간에서 자유자재로 손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터치(Touch)를 활용해 페이스북 친구들과 VR공간에서 만나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소셜 VR 플랫폼이다. 오큘러스 사용자는 페이스북 스페이스를 통해 컴퓨터로 만든 가상...
메타(구 페이스북) AI 연구 조직인 메타 AI 리서치가 24일 GPT-3에 버금가는 대규모 언어 모델 ‘라마(LLaMA, Large Language Model Meta AI)'를 24일(현지시각) 발표(논문명: LLaMA: Open and Efficient Foundation Language Models) 했다. 논문에 따르면 GPT-3보다 매개변수(파라미터) 수가 훨씬 적고, 단일 GPU에서도 동작할 수 있는 한편, 일부 벤치마크 테스트에서 GPT-3를 능가하는 성능을 보였다.라마의...
소프트뱅크가 6월20일 도쿄에서 인간의 감성을 인식하는 로봇 ‘페퍼(pepper)’ 일반용 예약을  판매 시작한지 1분 만에 첫 판매분 1000대가 매진됐다.20일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페퍼'는 당초, 올 2월 중에 일반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었나 거래 문의가 폭주하면서 시판 시점이 이날로 연기됐다고 보도했다. ‘페퍼' 본체 가격은 1,600달러(약 178만원)이고 유지 및 고장 등 대비한...
최국현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가 한국생산성학회 2017년 제32대 회장에 선임되어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생산성학회는 1985년에 설립된 이후 경제학, 경영학, 공학 및 현장의 산업전문가와 정책입안자 등 여러 분야와 다양한 전공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대한민국 경제와 산업발전에 유의미한 의제를 제시해 왔다. 또한 대한민국 산업현장에서 생산성혁신을 추구하고 있는 최고경영자를 선정해 ‘생산성 CEO 대상’을 수여함으로써 생산성혁신의 모범사례를 우리...
국가 전력계통을 움직이는 두뇌 역할을 하는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의 국산화가 이뤄졌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순수 우리 기술로 국가 전력계통을 통합제어할 수 있게 됐으며, 상용 전력계통운영시스템을 자체 기술로 개발에 성공한 세계 5번째 국가가 된 것이다.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최근 개발 완료한 상용 차세대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 발전응용프로그램이 전력거래소에 성공리에 구축되고, 계통운영에 본격 적용됨으로써 차세대 EMS의 국산화에...
가상·증강현실 (VR/AR) 핵심 기술에 대한 국제특허를 가장 많이 출원한 기업은 마이크로소프트 (MS) 로 나타났다. 특허청에 따르면 출원인별로 가상현실 기술은 마이크로소프트 (MS), 구글 (GOOGLE), 아이비엠 (IBM), 인텔 (INTEL) 등의 미국기업과, 소니 (SONY), 브라더 공업 (BROTHER KOKYO), 코나미 (KONAMI) 등의 일본 기업의 출원이 많았고 국내기업으로는 삼성전자와 엘지전자가 상위 10개 출원기업으로 포함됐다. 증강현실 기술은...
무인 자율주행차와 충돌한 운전자는 신고하지 않고 도주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무인자동차는 날씨가 좋은 소수의 도시에서만 운행된다. 캘리포니아 주 샌프란시스코에는 GM 자회사인 크루즈(Cruise)가 야간 무인택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글 모회사 웨이모(Waymo)도 개발한 무인 자율주행 로봇 택시를 피닉스에 이어 운행되고 있다. 그 밖에 애플, 메르데스 벤츠와 아마존 자회사 죽스(Zoox)를 포함한 다른 회사는...
꿈의 신소재라 각광받고 있는 첨단 신소재인 그래핀의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했다.이는 웨이퍼 크기의 대면적 단결정 그래핀을 성장시킬 수 있는 합성방법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여 꿈의 신소재인 그래핀의 실용화를 획기적으로 앞당길 수 있는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것이다.그래핀이란 탄소로 이뤄진 단일 원자층 물질로 실리콘에 비해 백배 이상의...
구글의 무료 온라인지도 서비스는 위치 확인과 자동차에서 내비게이션으로 활용 시 교통 체증까지 인식하기 때문에 길 안내를 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 그런 구글 지도를 베를린에 거주하는 화가인 사이먼 베커트(Simon Weckert)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지도상에 실제 교통 체증이 있는 것처럼 표시하도록 만들었다”고 블로그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구글 지도 교통 체증 상태는 사용자 스마트폰 위치...
화웨이가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막한 'CES 2015'에서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 태블릿, 모바일 및 홈 액세스 디바이스, 스마트 홈 디바이스, OTT, 차량 장착 모듈 등을 포함한 100여 종 이상의 제품을 선보였다.특히, 화웨이는 이번 CES 2015 행사에서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하이링크(Hilink)’ 시대에 대한 비전을 공개했다. 이는 완벽하게 통합된 모바일 인터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