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가 중소기업 SW관련 재직자의 재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SW교육 바우처 제도’를 시행한다.SW산업은 기술의 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재직자의 직무역량 제고를 위한 재교육이 필수적이나, SW분야 직무능력향상을 위한 전문·고급교육과정 부족 및 높은 교육비용 부담으로 중소기업의 경우, SW관련 재직자의 교육수요를 만족하지 못하는 측면이 있었다.이에, 미래부는 SW전문인력양성기관(SWETI)을 통해 다양한 고급 SW교육과정(SW교육 바우처과정)을 개설하고, 고용보험기금의...
온라인 쇼핑 업계의 가장 큰 리스크 중 하나는 반품이다. 소비자가 막상 상품을 받아보면 생각한 것과 다르기 때문이다.하지만 앞으로 2~3년 내 모든 스마트기기에 3차원 탑재돼 스마트폰이나 PC, TV에서 상품을 3차원으로 보고 만지고 느끼며 구매할 수 있는 기술이 등장한다. 따라서 그만큼 반품이 적어질 뿐만 아니라 소비자 구매 만족도 또한 올라간다는 얘기다. 상상만...
최근 네트워크에 연결된 디바이스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IoT) 보안 역시 위협을 받고 있으며, 회피기술이 발달하는 등 사이버범죄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다.  또한 금융정보 탈취 및 기타 악의적 목적을 위한 대규모 서버의 취약점 공격 역시 지속되고 있다. 즉, 전 세계의 정부기관 및 기업들은 물론이고 고객의 민감한 개인정보까지...
모바일 사업을 포기했던 마이크로소프트가 4년만에 스마트폰 판매 사업에 다시 뛰어 들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좌우로 화면이 펼쳐지는 폴더블 스마트폰 '서피스 듀오(Surface Duo)를 8월 12일부터 1,399달러(한화 약 166만원)에 주문받기 시작했다. 제품은 9월부터 배송될 예정이다.안드로이드 기반 폴더블폰 서피스 듀오는 화면이 360도까지 펼쳐지며 한 번에 각각 화면에 2개 앱이나 웹 페이지를 띄워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예를...
구글 딥마인드(DeepMind)가 고대 비문(碑文)에서 훼손된 된 문장을 예측 해독하는 심층 신경망인 '이타카(Ithaca)'를 이용해 최대 72%의 정밀도로 복원했다. 이는 고고학자가 혼자 해독한 경우 복원 정확도 25% 수준에 비해 3배 정도 높다.연구 결과(논문명: Restoring and attributing ancient texts using deep neural networks)는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9일 실렸다.고대인이 남긴 비문은 고고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이미지 처리 알고리즘만으로 드론이 실내에서 자율비행을 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시바우라(Shibaura) 공과대학 연구팀이 경량 호버링(정지비행) 실내 드론이 단일 카메라 머신 비전 알고리즘으로 타일 바닥 기준점을 식별하고 해석해 스스로 비행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연구 결과(논문명: A study on hovering control of small aerial robot by sensing existing floor features)는  IEEE...
삼성전자가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를 열고 ‘갤럭시 노트7’을 공개했다. S펜(Pen)을 탑재한 ‘노트’ 시리즈의 6번째 제품인 이번 ‘갤럭시 노트7’은 노트 시리즈 최초로 IP68의 방수·방진 기능을 제공하고, 보다 강력해진 필기감을 제공하는 새로운 S펜(Pen)을 탑재했다. 특히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홍채인식’ 기능을 탑재해, ‘삼성 녹스(Knox)’와 생체인식을 결합한 보안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홍채...
정부는 2017년까지 민간 분야의 주요 100대 웹사이트 중 90%가 액티브X가 필요 없는 사이트로 전환된다고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가 1일 박근혜 정부 규제개혁과제 및 ‘세계 최고의 인터넷 생태계 조성’ 국정과제 추진을 위해 국내 민간 웹사이트의 비표준 환경 개선을 주요 용으로 하는 ‘민간분야 액티브X 이용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개선방안은 간편결제 도입으로 전자상거래 웹사이트에서...
토스뱅크가 케이뱅크와 카카오뱅크 뒤를 이어 제3 인터넷전문은행으로 출범하게 됐다. 1,600만 회원을 확보한 기업가치 1조 3천억 원 유니콘  핀테크 스타트업 토스가 참여하는 만큼, 업계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금융위원회는 16일 임시회의를 개최하고 (주)한국토스은행(이하 토스뱅크)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했다.   그간 토스는 지난 5월 예비인가를 신청에서 키움증권과 함께 탈락했다. 당시 토스 탈락 이유로는...
행정자치부는 개인정보 유출 방지를 위해 26일 ‘범정부 개인정보 유출사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고 5월 말까지 대대적인 단속과 점검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범정부 일제 단속에는 행자부, 방송통신위원회, 미래창조과학부, 금융위원회, 보건복지부, 교육부, 경찰청 등이 참여한다. 정부는 개인정보 유출의 주요원인이 개인정보 처리시스템의 개발단계에서의 오류로 인해 발생한다고 판단, 이러한 개발사에 대한 전반적 점검에 나선다. ...
 KT가 자사 브랜드를 사칭한 스미싱 유포자를 대상으로 법적으로 강경하게 대응해 스미싱 피해로부터 고객을 적극 보호하겠다고 밝혔다.KT는 KT를 사칭한 악성코드 유포로 ▲고객 혼돈으로 인한 피해 유발 ▲KT의 영업 방해 ▲브랜드 이미지 훼손 등 ‘olleh’ 표장과 ‘olleh.com’ 도메인에 대한 상표법 및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스미싱 유포자를 고소했다.해당 스미싱 문자는...
최근 러시아 해킹 그룹이 42만개 웹사이트로부터 12억개의 사용자 이름과 비밀번호를 탈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외신들에 따르면, 해킹은 포춘 500대 기업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방대하게 이루어졌다. 해킹 조직은 웹사이트의 취약점을 찾기 위해 봇넷(Botnets)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봇넷에 감염된 컴퓨터가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공격자들이 SQL 인젝션(SQL injection) 공격을 감행해 해당 사이트의 취약점을 파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