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이 접히는 폴더블(Foldable) 스마트폰은 침체기로 접어든 스마트폰 시장의 새로운 부흥을 이끌 기대주로 꼽힌다. 올해 들어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이미 포화 상태에 이르렀고 현재 시장은 교체 수요 중심이다. 스마트폰 시장 중 가장 큰 중국의 스마트폰 보급률이 95% 이상으로 이미 성숙했으며, 제품 교체 주기가 길어져 판매량이 떨어지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18년 스마트폰...
얼마 전 구글의 CEO로 인도 출신인 순다 피차이가 자리를 맡게 되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CEO인 사티아나델라 역시 인도출신으로 실리콘벨리의 IT 산업은 인도와 인연이 깊어 보인다. 사실 애플을 이끌던 스티브잡스 역시 한때 인도의 아쉬람에서 공부를 했었다.스티브잡스는 특히 간디에게 많은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당시 그가 심취해 있던 히피 운동 역시 자본에서 독립해...
② 소스 커스텀(Source Custom) 방식 + Channel 기반 사례지난 칼럼에서, 소스 커스텀 방식을기반으로 하며 자사 위주로 사업을 수행하는 비즈니스 SW 솔루션사업 모델의 사업요소 간 인과관계에 대해 살펴보았다(“소스 커스텀+자사 위주” 모델 참조). 국내 대기업 계열 SI 업체의 특정 산업 분야에 대한 솔루션들이 최근 들어 해외 사업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며 글로벌...
이번에는 곤충들의 지능을 이용해 재난구조, 인명수색, 전쟁용 무기/로봇/사이보그/바이오봇을 개발하는 사례를 살펴보자.미래의 수색과 전쟁은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 바로 이들 곤충 사이보그나 곤충 무기들에 의해 수행될 것이다. 마이클 크리치톤(Michael Crichton)이 쓴 <먹이(Prey: A Novel, 2002)>라는 소설을 보자.과학자들은 일련의 날아 다니는 벌떼 나노봇(a Swarm of Flying Nanobots)을 개발하여 먼 거리 원격지에...
지난 10여 년간 세계 시장에서 한중일 3국의 수출비중은 빠르게 상승하였으며, 전체 교역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세부 산업별로는 철강, 자동차, 조선 등 한중일의 대세계 수출 경쟁이 치열해 지는 등 경쟁구도가 가시화 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한중일 제조업 분업구조 재편에 대한 논의가 제기되고 있다.한중일간 산업간 협력관계는 상호 교역에서 나타나는...
뇌파기반 감정인식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는 뇌파 기반 감정인식 기술을 개발했다. 2007년에 뇌파로부터 사용자의 감정 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뇌파 기반 감정인식 기술'의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ETRI, 21/Feb/2007).  생각/마음 뇌파인식 – BCI/신경재활의학/신경보철의학개념 – 사람의 뇌파를 감지/해석하는 뇌파기록장치(EEG)나 신경세포의 신호를 감지, 해석하는 두뇌 칩(Brain Chip)을 이용하여, 이식 또는 비이식 인터페이스 기술을 개발하면, 생각하는 대로 컴퓨터나 기계나 로봇을...
미국 보스톤대 의공학과(Department of Biomedical Engineering)와 매사추세츠병원(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 공동 연구팀이, 제1형 당뇨(인슐린 의존형, type 1 diabetes) 환자들을 위해, 신체 기능을 기계적으로 강화한 바이오닉(생체공학적) 췌장(이자)기(The bionic pancreas)를 개발하고 10일간의 임상실험에 성공해 뉴잉글랜드의학저널(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의 2014년 6월 15일자에 논문으로 발표되었다(Russell et al., 15 Jun 2014).했다. 특히 이 췌장기는...
■ 미래교육의 변화 예측기존 학교 시스템이 붕괴되기 시작 할 것이다. 우리가 앞으로 예측하게 되는 미래학교의 교육방식에는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다. 그 중 나날이 발전하는 과학기술로 인해 학습자가 필요로 하는 때에 원하는 장소에서 적합한 방식으로 필요한 지식과 기능을 학습할 수 있도록 새로운 교육시설, 관리체제, 교육내용 및 인적자원을 구축하는 학습공동체의 출현이다.그...
아마존의 공동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인 제프 베조스(Jeff Bezos)는 컴퓨터 과학자 렉스 프리드먼(Lex Fridman)의 팟캐스트 대담에서 비즈니스 가치를 높이는 방법에 대해 말했다.베조스는 "매일 매일의 업무를 마치 첫날의 업무처럼 취급하라. 첫날은 특히 생각할 것이 많기 때문에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다"며. “또한 매일의 목표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이때 자신의 종교나 신념,...
인공지능(AI)은 우리의 일하는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또 인공 지능(AI)이 일자리를 빼앗을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에 대한 명확한 답은 없다.자연스러운 대화나 고급 문장 등을 생성할 수 있는 챗GPT, 단어 입력만으로 고품질 이미지를 생성하는 스테이블 디퓨전(Stable Diffusion), 미드저니(Midjourney) 등이 등장하면서 전체 직업의 80%가 이러한 생성형 AI의 영향을 받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논문명: GPTs...
“유단자인가? 당황하지 않고~, 끝!” 요즘 인기 개그 프로그램의 한 코너에서 유행어가 또 하나 터지고 있다. 허풍 유단자가 진정한 고수에게 입만 살아 덤비다 꼴사납게 패하고 스스로 “짝. 짝. 짝.” 손뼉을 치고 끝나는 장면은 많은 시청자(필자를 포함)에게 헛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고수를 상대하려면 자신의 실력 보다 상대의 실력을 먼저 알고 덤벼야 하는...
화창한 봄 날, 농사를 짓는 모습이 서울 교외 여기저기서 보인다. 농사를 짓는 데에는 농부의 지극한 마음과 낫, 호미, 삽 등 농사도구가 필수적이다. 그런데 그 도구들을 농사지을 때 마다 빌려 쓴다면 제대로 된 농사를 지을까 하는 의구심이 드는 것도 무리한 생각은 아닐 것이다. 4차산업혁명 시대로 구분되는 국내 디지털 산업에서 소프트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