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일본 농업이 드론, 무인 트랙터, 로봇,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해 농업위기 돌파구를 찾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7일 ‘일본, 무인·IT 농기계에서 농업위기 돌파구 찾는다’ 시장 보고서를 통해 일본은 농업의 위기 탈출을 위해 정부가 무인 농기계 2020년 실용화 방침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보고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일본 농림수산성(The Ministry of...
애플이 2016년 2분기(한국기준 1분기) 매출(2015년 12월 하순∼2016년 3월 하순)이 13년 만에 처음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애플은 26일(현지시각) 505억6천만 달러(한화 약 58조)의 매출을 올렸으며, 아이폰 판매량이 5120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보다 1년 전인 지난해 제2분기의 애플은 매출 580억 달러(한화 약 66조) 실적을 올렸다. 아이폰 판매 대수도 6천110만대로 1000만대 정도 줄어든 것이다.  
구글(Google)이 알파고(AlphaGo)라는 인공지능(AI) 컴퓨터 프로그램 덕분에 AI 기술의 선두주자로 알려져 있지만, 구글의 단점은 클라우드 베이스의 AI이다(이를 Edge->Cloud AI라 함). 반면 애플(Apple)은 온디바이스(on-device)의 AI 제품을 개발하고 실제 제품에 적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구글을 능가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제 블록체인 개념의 Cloud->Edge가 도래하고 있기 때문이다.2017년에 애플이 자체 개발하고 디자인한 ‘Neural Engine +...
국내 인터넷 사용자들이 PC 웹브라우저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사용 비율이 87.64%로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동안 '액티브X'에 발목이 잡혀있는 탓으로 보인다.26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발간한 '2015년도 상반기 국내 인터넷 이용환경 현황' 조사결과에 따르면 IE 점유율이 87.64%로 나타났다. 반면 크롬은 8.82%, 파이어폭스는 1.80%, 사파리는 0.58%에 불과했다. 세계시장에서 구글 웹브라우저 크롬 점유율은...
애플제공이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스티브잡스 극장에서 신형 아이폰11과 아이폰11 프로, 아이폰11 프로 맥스를 공개했다.올해도 어김없이 아이폰 11에 대한 국내외 미디어들 반응은 ‘더 이상 혁신이 없다’, ‘아이폰 XR에서 크게 바뀌지 않아’, ‘애플이 한계에 다다랐다’, ‘5G 네트워크를 지원하지 않아’ 등이다. 특히, 후면 듀얼·트리플 카메라를 사각형 안에 모아 놓은 것을 두고 국내외...
카카오는 알리페이 모회사인 앤트파이낸셜 서비스그룹 (Ant Financial Services Group)으로부터 카카오페이(가칭)에 대한 2억 달러(약 2,300억원) 투자를 유치하고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앤트파이낸셜은 알리페이 모회사로 글로벌 시장에서 약 4억5000만 이용자를 상대로 다양한 핀테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카카오페이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앞서 카카오는 지난 1월 이사회를 통해...
이번 MWC2017은 5G 시대를 맞아 글로벌 IT기업들이 각축전을 벌이는 모양세를 보였다. 전세계 주요 이통사 수장들이 기조연설자로 무대에 올라 5G 이동통신(5G=fifth-generation) 서비스의 청사진을 펼쳤다. MWC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의 매츠 그랜리드 사무총장의 개막연설을 시작으로 기조연설에는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과 KT의 황창규 회장을 비롯해 스페인의 최대 통신사 텔레포니카의 호세 마리아 알바레즈 회장, 텔레2의 앨리슨 커크비...
2016 다보스포럼(WEF)에서 기존 영역의 경계를 넘어 인공지능(AI), 로봇, 바이오, 나노기술,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드론, 자율주행차량, 3D프린팅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복합을 통해 '제4차 산업혁명'이 시작됐다고 선포 했다. 세계로봇연맹(IFR,  International Federation of Robot)은 제조업용 로봇의 새로운 돌파구로 인간 협업 로봇(Co-Robot) 활용 증가를 예상, 로봇은 3D(힘들고, 더럽고, 위험한) 분야의 대체·보완,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야심작 서피스북(Surface Book)이  세상에 공개됐다. 마이크로소프트 최초의 랩탑이다마이크로소프트는 뉴욕에서 진행된 윈도우 10 디바이스 미디어 행사에서 보다 강력한 성능과 다양한 기능을 갖춘 새로운 서피스(Surface), 루미아(Lumia), 마이크로소프트 밴드(Microsoft Band) 등 윈도우 10 디바이스 제품군을 10월 6일 대거 공개했다.특히 기존 서피스 태블릿 기기 양산에 초점을 맞추어오던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번 서피스북 출시를 계기로...
마리사 메이어 최고경영자(CEO)가 이끌고 있는 다국적 포털 검색 사이트 야후의 알리바바 지분 분사 계획을 철회하고 인터넷 사업 분리 선언에 현지 언론들은 예의 주시하고 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에 따르면, 2015년 12월 9일(현지시간) 야후는 기존의 알리바바 지분 분사(Spin-off)계획과 정반대로 알리바바 지분을 기존과 같이 보유하면서, 오히려 핵심사업부인 검색 및 미디어 사업부를 분리해내는 방법인 ‘역스핀오프(Reverse spin-off)’을...
네이버가 인공지능 기반의 대화시스템 아미카(AMICA), 자율주행, 로보틱스, 통역앱 파파고, 브라우저 웨일 등의 연구 진척 상황을 공개했다.   24일 열린 국내 최대 개발자 컨퍼런스 ‘DEVIEW 2016’에서 기조연설 연사로 나선 네이버의 송창현 CTO는 그 동안 진행한 ‘프로젝트 블루’를 소개하며 사용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선언했다.이번에 소개한 AMICA는 대화시스템으로 기기가 사람의 언어를 이해하고 피드백을 제공할...
페이스북이 차세대 증강현실(AR) 기술 관련 특허 출원을 요청했다.  이번 특허는 지난 8월 17일 페이스북 자회사인 오큘러스(Oculus) 선임연구원 완리치(Wanli Chi), 파시 사리코(Pasi Saarikko), 이희윤(Hee Yoon Lee) 등 3명이 제안한 "2D 스캐너를 탑재한 디스플레이" 디스플레이 관련 특허가 새롭게 공개됐다. 특히 파시 사리코는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홀로렌즈를 4년 이상 AR을 연구하던 베테랑 엔지니어를 페이스북이 201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