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전 ‘Y2K(Year 2000)’ 영향으로 인해 20년 후인 2020년 지구촌 곳곳에서 오류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전력 회사 청구서 및 뉴욕시 주차 미터기 카드 결제, 게임 WWE 2K20에서 오작동이 보고되고 있다. 밀레니엄 버그(millennium bug)로 불리는 Y2K 문제는 1999년에서 2000년으로 넘어갈 때 컴퓨터가 년도 뒤 두 자리 숫자만 인식하기 때문에...
델파이(Delphi)와 모빌아이(Mobileye)가 무인자동차 시스템을 개발해 피츠버그에서 시험운행에 성공했다. GM의 자회사인 자동차부품 제조업체 델파이와 이스라엘 대표 기술 기업 모빌아이는 지난 8월, 무인자동차 시스템 개발을 위해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무인자동차 시스템을 불과 4개월 만에 개발해 시험운행을 성공해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2019년까지 대량생산 및 보급형 무인자동차 시스템을 출시하겠다는 목표로 연구개발에 집중해온 두 회사는 단순히...
유럽국제정치경제연구소(ECIPE)가 ‘데이터 국지화(Data Localization)’와 제한적인 데이터 보안 규제가 한국을 포함한 글로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데이터 국지화란 기업이 데이터를 수집한 국가 내에서 관련 데이터를 저장 및 처리할 것을 요구하는 것으로, 기업 및 소비자의 비용을 증가시키고 열린 웹의 가치를 훼손할 우려가 있다. 1년 전 에드워드 스노우든에 의해 대규모 전자...
삼성전자가 중국 바이두(Baidu)의 14나노 공정 기반 AI 칩 '쿤룬(KUNLUN)'을 내년 초에 양산할 계획이다.삼성전자는 바이두와 AI 칩 첫 파운드리 협력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파운드리(foundry)란 반도체 산업에서 외부 업체가 설계한 반도체 제품을 위탁받아 생산·공급하는, 공장을 가진 전문 생산 업체를 말한다. 반면, 공장이 없이 파운드리에 위탁생산만을 하는 방식을 팹리스(fabless) 생산이라고...
 구글과 LG전자(www.lge.co.kr)가 빨강 색상의 ‘넥서스5’를 공개했다. 구글의 레퍼런스 스마트폰에서 화이트와 블랙 이외의 색상을 채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넥서스5’는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 800만 화소의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 카메라, 5인치 풀HD IPS 디스플레이 등을 탑재했다.레드 색상 ‘넥서스5’는 오늘부터 한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페인, 영국, 호주, 일본, 홍콩, 인도 등 12개 국가에서 ‘구글 플레이(play.google.com)’를 통해 온라인으로 판매된다. 또 일반 매장 판매도 국가별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판매 가격은 배송료와 부가가치세(VAT)를 포함해 16GB, 32GB 각각 459,000원, 519,000원이다. 한국에서...
솔트룩스가 인공지능 플랫폼 아담(ADAMs)을 23일 공개했다.    솔트룩스(대표 이경일, www.saltlux.com)는 지난 18일(금) 인공지능과 인간과 퀴즈 대결에서 우승한 인공지능 엑소브레인 2세부 과제 책임을 맡고 있다.    인공지능 플랫폼 아담(ADAMs)에는 엑소브레인 기술뿐만 아니라 솔트룩스의 지난 20년간 자연언어처리에서 기계학습과 온톨로지 추론, 심층 질의응답 등의 기술과 데이터가 포함되어 있다. 아담은 도서 60만 권 분량의 지식을 학습하고 2천만 가지...
국내 연구진이 유연 디스플레이(Flexible display) 구현을 위한 핵심 소재인 “높은 전하이동도와 안정성을 가진 n-형 유기화합물(플라스틱) 반도체 개발”에 성공했다.‘전하이동도’란 반도체 속의 하전입자(전자 또는 정공)의 이동 속도로 반도체 성능을 결정하는 주요 특성을 지니고 있다.이번 개발된 n-형 플라스틱 반도체는 n-형 유기반도체 중 세계 최고의 전자이동도를 나타내어, 향후 유연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유기...
국내 연구진이 실리콘 반도체의 전자가 테라헤르츠 주파수(1초에 1조번 빠르게 진동하는 고주파수 대역)의 진동을 보이면서 기존 전자이동 속도보다 10~100배 빠르게 이동할 수 있음을 세계 최초로 제시했다.현재 실리콘으로는 전자가 기가헤르츠(1초에 10억번 진동) 주파수로 진동하면서 이동하고, 그 이상은 불가능하다고 여겨져 왔다. 이런 실리콘 반도체의 한계 때문에 현재 전자제품은 기가헤르츠 대역까지만 주파수를...
마이크로소프트가 비영리 AI 연구기관 오픈AI(OpenAI)와 파트너쉽을 체결, AI 기술을 토대로 현재 인류가 당면하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16일 밝혔다.오픈AI는 테슬라의 창업자이자 CEO인 엘론 머스크, 와이 컴비네이터의 샘 알트만 대표, 스트라이프의 전 CTO 그렉 브로크만 등이 AI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기 위해 공동 설립한 기관이다.오픈AI는 AI...
두 달 가까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총장 손상혁)에서 벌어지고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감사에 대해 한국과학기술원 교수들이 ‘입맛 감사’라며 반발하고 나섰다.한국과학기술원 교수협의회 회장, 광주과학기술원 교수평의회 의장, 울산과학기술원 교수협의회 회장은 26일, “무릇 감사는 내부에서 밝혀내지 못한 비리를 밝혀내고, 잘못이 발견되는 경우 적법한 절차에 의해서 관련된 인사를 징계해 추후 동일한 사건이 벌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모낭(毛囊, hair follicle) 은 털을 만드는 피부 기관이다. 그래서 털주머니나 털 집이라 불린다. 표피(epidermis, 表皮) 아래 진피(dermis, derma, 眞皮) 속의 모근(毛根, hair root)을 둘러싸고 영양분을 제공한다. 인간은 대략 평균 100,000 여 개의 아주 작은 모낭들(Tiny Hair Follicles)을 갖고 있으며, 이들 모낭들은 각각 자라 100,000 여 개의 머리카락으로 성장한다. 이들...
LG전자가 오늘부터 ‘LG G워치(LG G Watch)’의 글로벌 판매를 시작했다.‘LG G워치’는 오늘부터 미국, 캐나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독일, 한국, 일본 등 12개 국가에서 구글 플레이 스토어(play.google.com)를 통해 정식으로 판매된다. 이들 국가들을 포함해 브라질, 멕시코, 뉴질랜드, 싱가포르, 러시아 등 27개 국가에서는 일반 매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LG G워치’는 구글의 웨어러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