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년 내 사물인터넷 데이터의 90% 이상이 서비스 프로바이더 플랫폼에서 관리될 전망이다.IT 시장 분석 기관인 IDC(www.idc.com)는 'FutureScape'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사물인터넷(IoT)에 대한 2015년 주요 이슈들을 소개했다.  'IDC FutureScape'는 새롭게 부상할 테마와 장기적 관점의 산업 트렌드 등을 소개하고 기업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이머징 시장 기회 분석 및 미래 성장 전략...
전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6’이 나흘 간의 대장정이 막을 내렸다. 올해 MWC 현장은 급성장한 모바일 시장을 반영하듯 세계 정보통신기술 기업들의 새로운 모바일 기기 제품들이 선보여졌으며, 그 중에서도 단연 모바일 가상현실(VR)에 관심이 집중됐다. 실제로 MWC를 주관한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 관계자 역시 그간 부수적인 역할에 머무른 가상현실이 이번 MWC에서 가장 큰 이슈로 떠올랐다고...
올해 우주개발 분야 연구개발사업에 총 374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지난해 대비 17.6% 증가한 수준이며 정부 R&D예산 증가분의 5.3% 정도로 한국형발사체 2555억원, 인공위성 926억원, 우주핵심기술개발 239억원, 신규로 과학로켓센터 건립에 10억원 등이 투입된다. 한국형발사체개발사업은 2555억원을 투입해 시험설비 4종을 추가로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7톤 및 75톤 액체엔진 시제품 제작과 종합연소시험을 본격 수행할...
산림청이 전국 2900여개 산의 3만 3000km에 달하는 등산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민간에 개방했다.현재까지 등산로 조사가 완료된 전 구간 정보를 개방한 것으로, 자료는 산림청 누리집과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정부3.0정보공개 ▷데이터개방 ▷공공데이터 개방목록 ▷휴양문화▷등산로정보. 또는 ▷공공데이터포털(www.data.go.kr) ▷등산로(산림문화·휴양정보).산림청은 국내 등산 인구 증가와 스마트기기 사용에 따른 대국민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구글과 오라클 간 저작권 분쟁에서 미국 대법원이 6월 29일(현지시간)구글의 안드로이드가 오라클의 자바를 무단 사용해 저작권을 침해했다고 판결했다. 따라서 구글 안드로이드를 탑재하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국내 제조사들도 영향이 미칠 전망이다.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외신들은 “이번 판결로 인해 구글이 오라클에 지불해야 하는 특허사용료만 약 1조원 가량이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당장 이번 판결로 안드로이드OS를 사용하는...
국내 연구자가 포함된 국제 공동 연구팀이 열역학 분야에서 100년 이상 찾았던 비평형상태의 확률분포를 결정하는 물리량을 발견하고 그 특성을 규명했다.  특히 특별한 상태가 지니는 “정보”라는 양이 내부 에너지나 엔트로피와 중요한 상관관계를 갖는다는 사실이 밝혀져 큰 흥미를 끈다.  비평형상태 : 물리적인 界(계)가 죽어있지 않고 계속 변화하는 상태엔트로피(entropy) :...
네이버와 라인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이데자와 다케시 라인주식회사 대표의 기조연설을 통해 양 사가 준비 중인 AI 플랫폼 ‘클로바’를 최초로 소개했다.     네이버와 라인이 준비하고 있는 인공지능 플랫폼 ‘클로바’(Clova, CLOud Virtual Assistant)로, 인간의 오감을 활용한 인공지능 플랫폼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이를 기반으로 한 네이버-라인의 인공지능(AI)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양 사가...
초등학교에서 대학까지 SW교육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제시됐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21일 국무회의에서 ‘SW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을 내놨다. 이번 대책은 교육부와 미래부가 공동으로 초중등 및 대학에 이르는 SW교육의 기본 틀을 마련, 이를 위해 ▲초중등 SW교육 본격 확산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대학 SW교육 혁신 ▲민관협력으로 친 SW문화확산 등 3대 분야 12개 과제가...
애플이 삼성전자를 상대로 한 2차 특허소송에 '안드로이드의 창시자' 앤디 루빈 구글 부사장을 비롯해 히로시 로크하이머 구글 안드로이드 엔지니어링 부사장 등 구글 관계자들을 증인으로 신청하며 안드로이드 진영에 전면전을 선포했다.30일(현지시각) 해외매체 등에 따르면 2차 특허소송은 애플이 삼성전자가 침해했다고 주장하는 자동 완성, 잠금 해제, 데이터 태핑, PC-스마트폰 데이터 동기화, 통합 검색...
애플이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기업이 됐다. 애플의 시가총액(발행주식 수에 종가를 곱한 금액)이 2일(현지시각) 미국 증시에서 '꿈의 고지'로 불리는 1조 달러(1천 129조 원)를 넘어섰다. 애플 주가는 이날 2.92%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207.3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에 따라 애플의 시가총액은 1조17억 달러(약 1천 131조 4천 201억 원)에 달했다. 이로써 애플은 열세 자릿수 시총을 기록한...
3D프린터는 이제 낯선 용어가 아닐 만큼 모두가 아는 제품이 되었다. 3D 프린터를 활용해서 다양한 제품들이 출시되곤 했는데 이번에 소개하는 제품은 아주 색다른 경우이다. 은은한 빛과 향긋한 냄새를 연출하는 뚫새김조명(리쏘페인-Lithophane)이 바로 그것이다. 뚫새김, 리쏘페인은 19세기 후반 유럽에서 도자기, 찻잔의 겉쪽을 파거나 아로새긴 뒤 촛불이나 빛을 비춰 돋보이게 하는 기술을 일컫는다. 3D프린터의...
 삼성전자가 14일(미국 현지시간) 미국의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 개방형 플랫폼 개발 회사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인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의 삼성으로서는 보기 드문 행보이다.인수 배경에는 구글과 애플 등 글로벌 IT기업들이 스마트홈 사업과 사물인터넷 시장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어 삼성이 이에 대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지난 6월 세계개발자대회(WWDC)에서 건강관리 플랫폼인 홈킷(HomeKit)을 공개했고, 구글도...